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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호돌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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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호돌이...

뭐든창하 2004. 5. 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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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조금 넘게해서...

드뎌...근 600자에 달하는 한자를...

머리에 때려 넣었따...

토할것 같다...



이제 언제가 시험기간이고 언제가 아닌지

무감각해지고 있다...



조금만...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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