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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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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Have...]
감독 : 시미즈 다카시
출연 :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 니이야마 치하루, 호리에 케이, 이치카와 유이, 카츠라야마 신고
주온1을 못봐서 그랬던가....
보고난후에 주변사람들 말로는 주온1보면 더 무섭다고 하는데...
대충의 스토리야...뭐 원한 맺힌 귀신나오고...
그런데 보통의 귀신영화와는 달리 그 원한을 풀지는 못하고...
결국 모두 죽는다....
젤 무서웠던 장면은 메이크업하는 여자가 교쿄집에서 그 담당자에게 책줄때 형광등 번쩍번쩍했던거...
그리고 장면은 아니지만 이해하고 나니까...소름끼쳤던건...
아나운서집에서 12시 27분이면 벽에 쿵쿵소리나던거...
알고보니 목매달아죽은 사람 그 꼬마가 밀었던거....우오오오...
아...그리고 공포영화를 갑자기 코미디로 만들었던 이유...
여자귀신의 각기...-_-;; 나오자마자...각기를 선보임...뚝뚝뚝...
전문 춤꾼 저리가라 할정도로....완벽한 각기...
그리고 그 카리스마적인 눈빛....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의상과 분장...
그리고 언제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자신의 출연을 알리는 음향시스템(가래끓는소리)....
이 영화의 감독은....최고의 스타를 만들어냈다...
이 영화를 보고난후의 영향...
시진이처럼....아동이 싫다(겁난다)....-_-;; 유아는 좋다...
ps. 가래끓는소리 핸드폰 벨소리 찾아보자...캬캬캬캬...이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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