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ry anything chris!
영화로 보는 세상... 본문
728x90
[Not Have...]
펴낸곳 : 책만드는 공장, 2003년
지은이 : 장재선
나는 영화를 그냥 첨에는 재미로 보기때문에...
영화에 담긴 감독의 의도같은건 별로 신경안쓰고...
간혹가다 일요일오전에 영화관련 프로그램같은거 잠깐 볼때만..
아하! 그렇구나..라고 뒷북치는 타잎이라..
이번에도 뒷북한번 쳐볼라고...책을 빌렸는데...
책보면서 역쉬나...뒷북만...ㅋ
책의 기본 틀은 요새 가십거리가 되는 신문기사(지은이는 신문사 기자)에서 나온 현상에 빗대어 관련된 서로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영화를 비교하면서 진행해 가서 지루하진 않아...
더군다나 이 책 보면서 보고 싶어진 영화가 무척이나 많아졌다는 사실!!
얼렁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화를 모아야겠당...
근데 조금 오래된 영화나 흥행에 실패한 영화는 구하기가 좀처럼 힘들어서...
이거 반납하면 까먹을지 모르니까...여기다가 적어놔야겠다...
※ 인간 복제는 '바벨탑'인가...
<6번째 날>, <멀티플리시티>
※ 주한 미군에 대한 선각...
<은마는 오지 않는다>, <아름다운 시절>, <수취인불명>
※ 권력과 인간...
<증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귀레, 신의 분노>
※ 미디어 선거, 그늘을 지우려면...
<웩 더 독>
※ 장씨 가문(장애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카드로 만든 집>, <I am Sam>, <오아시스>
※ 음란물과 음란증의 속살...
<젖소부인 바람났네>, <애마부인>, <보스상륙작전>
※ 아름다운 학교를 그리워하며...
<죽은 시인의 사회>, <여고괴담>
※ 한일전에서 홈런을 때리다...
<YMCA야구단>
※ 세상과 예술을 섞는 일의 어려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아직도 치마폭을 재다니...
<피도 눈물도 없이>, <델마와 루이스>
※ 베트남을 아시나요...
<하얀 전쟁>, <그린 파파아 향기>
※ 한 여대생을 죽인 자들에 대한 잔인한 소망...
<레옹>, <킬러들의 수다>
※ 스포츠 정글에서의 지도자들...
<공포의 외인구단>, <Any Given Sunday>
※ 결혼 제도에 대한 옆차기와 등 돌리기...
<결혼은 미친 짓이다>, <화양연화>
※ 아름다운 색깔로 거듭난 '빨갱이'...
<태백산맥>, <흑수선>
※ 세상의 아버지는 언제나 홀로 싸운다...
<John Q>, <아버지>
※ 영화로 보는 축구...
<소림축구>, <교도소월드컵>, <전쟁과 축구>, <컵>, <지중해>
※ 21세기에도 전태일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워터프론트>
※ 연예계의 진실과 마약...
<진실 게임>, <아메리칸 스위트 하트>
※ '미국 시민' 유승준과 국가주위...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노래와 춤의 판타지...
<물랑루즈>, <댄스댄스>
※ 기자가 게이트 안에서 돈을 먹다니...
<아이 러브 트러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는 순백의 꽃
<나라야마 부시코>, <레브레터>, <겨울나그네>, <8월의 크리스마스>
※ 겁나는 세상, 그러나 살 만은 한....
<라이방>, <북경자전거>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뉴욕의 가을>, <러브 오브 시베리아>
※ 웃음의 다양성이 우리 영화를 살린다...
<고양이를 부탁해>, <엽기적인 그녀>
※ 개성을 착착 눌러 밟는 교육...
<굿 윌 헌팅>, <파인딩 포레스터>
※ 우리 사회의 남성성 왜곡...
<킬리만자로>
※ 한가위와 어울임의 홍취...
<춘향뎐>
※ 주식 대박에의 꿈...
<베사메무쵸>, <월 스트리트>
※ 미국의 '7월 4일 정신'은 어디로 가나...
<진주만>, <지옥의 묵시록>
※ 김기덕 감독과 비주류의 삶...
<섬>
※ 시드러운 세상, 그래도 사람만이 희망...
<어둠 속의 댄서>, <빌리 엘리어트>
※ 일본 우익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감각의 제국>, <개벽>
※ 남성의 성 폭력과 첫사랑...
<피고인>, <번지점프를 하다>
※ 세무 조사 논란에 고개 숙이다...
<페이퍼>
※ 재일 한국인과 차별, 그리고 홍익인간...
<Go>, <김의 전쟁>
※ 반칙 엄금? 좋습니다, 그런데...
<반칙왕>, <아메리칸 뷰티>
※ 미담과 한담...
<나의 왼발>, <브래스트 오프>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