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이 좀 있겠지...

강소 만나서 홈페쥐 수정할꺼 의논하고...
나래는 스캔하는거에 연구실 문열어주고...

이제 홈페쥐 작업에 진전이 좀 있겠지....
그동안 내 나름대로 해놓고...
어디어디 고쳐야 할지 막막해서...그냥 사이트 보기만 수십번...
어느 정도 방향 다시 잡았으니 매달리기...

나도 그렇지만....
강소 = 게으름뱅이...ㅋㅋㅋ

군대있는 친구놈 아침에 전화와서...
윈도우, 한글, 오피스 필요하다구 소포로 보내달라구 해서...
집에 오면서 시디 들어갈만한 크기의 과자사구...
과자는 먹을라구 하다가...
불쌍한 군바리 생각나서 과자도 보내주기로 함...-_-;;
이 쉑! 그러니까 군대 얼렁 갔다오라니께....
얼렁 나와서...나의 허접한 디자인 감각을 받쳐주라...코딩은 내가 할께....ㅋㅋ
JPT 셤 접수는 내일이나 그 담날...암튼 수요일전까지 접수해줄께...
셤 공부 열심히 하구....난중에 나 일본어도 좀 갈켜줘....
일본어도 손땐지 오래되서....간단한거밖에 못 알아먹겠어...
지금은 가타카나도 기억이 잘 안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