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4/02 (15)
try anything chris!
[Not Have...] 지은이 : 조명인 펴낸곳 : 풀잎문학사 읽어놓고 너무 오래있다가 쓸려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_-;; 대충 내용은 어떤 할머니가 치매걸려서 딸이 잠깐 신경못쓰면 몰래 집나가서 영천동7번지만 찾는데... 그 이유가 뭐라드라...무슨 예전에 살던 집이라던가... 할머니가 사랑했던 남자가 헤어졌는데 그 주소로 찾아온다고 했었던가... 암튼 그렇게 해서 어쩌구 저쩌구해서... 할머니네 가족이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얘기... 암튼 이 소설은 여자혼자 세상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고 있어... 정말이야...여자혼자 살긴 힘든 세상이지...
[Have... DivX 2CD] 감독 : 김성호 출연 : 유지태, 김명민, 김혜나, 기주봉, 김명수 음...극장가서 봤으면 조금은 아까울뻔한... 정말 집에서 보면 딱좋은 영화였지... 옛날 수험생때 공부하다가 밤12에 거울보지 말라고 하던 기억이.. 웃기는 소리인줄 알면서도...왠지 보기가 싫었다는... 정말 거울앞에서 다른쪽을 보고 있는데 거울속의 나는 나를 쳐다보고 있다면...컥 그런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냐? 거울앞에서서 왼쪽을 보고 눈동자는 곁눈질로 거울보는거... 그랬는데...거울에 비친 나는 똑바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면... 다들 해보라고...ㅋㅋ
[Have... DivX 1CD] 감독 : 이준익 출연 : 박중훈, 정진영, 이문식, 오지명, 이원종 이제야 소감을 올리다니...게을러졌어... 이 영화의 압권은 역시..."씨불넘아..씨불넘아..." ㅋㅋ 이거쥐~ 늘 TV에서 사극으로만 보와왔던 무거웠던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사극 + 코미디라는 신선하게 접근했던 영화였어... 나중에 계백(박중훈)의 부인역인 김선아가 하는말이 조금은 괜찮은듯...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호랑이는 가죽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때문에 죽는거여~!" 그러고보면 자신의 신념때문에 죽음까지도 맞이하는 사람이 정말 있다는거야... 멋있지...멋있는거지....그렇다고 해야지...
[Have... DivX 2CD] 감독 : 김지운 출연 : 임수정, 염정아, 김갑수, 문근영, 박미현 한 2, 3번을 보고도 갸웃갸웃했던 영화... 결국은 이글을 보고야 '아~ 그런거였구나'했다..-_-;; 반전같은거야 재밌지만 머리아픈 영환 질색이야...췌 ----------------------------------------------------------------------- 이야기는 수미의 회상으로 이끌어지는데 수미의 시점에서 보게 됨으로 해서 수미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사건이나 사물들이 상징과 은유를 통해서 보여지게 되며 그로인해 관객도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 따라서 그러한 상징과 은유들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지를 풀어내는것만이 과연 그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를 알수 있는..
세상은.......... 넓고.... 나의 동선은...... 짧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짧은 동선안에서도.... 겨우 빌빌거리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았다...
이제 개강 분위기가 난다... 오늘 졸업식날 5시간동안 추위와 싸우면서 교통정리해주고...아 피곤해... 오늘 졸업하는 사람중 본 사람들... 우미, 지영, 경아, 사라 나는 아직 2년이나 남았구나.. 2년동안 확실히 해야겠다...
[Have... DivX 2CD] 감독 : 클락 존슨 출연 : 사무엘 L. 잭슨, 콜린 파렐, 미쉘 로드리게즈 영화야...제목만 보고도 딱 어떤내용지 알만한 거고... 문제는 그런 당연한 것들은 어떤 특수효과나 스토리로 풀어내느냐겠지... 그럭저럭... 무지 재밌지고 않고 무지 재미없지도 않고.. 영화보다는 콜린 파렐이라는 배우가 더 관심을 끈거 같은데.. 리쿠르트나, 폰 부스에서도 꽤 괜찮게 나왔었어... 실제로는 키가 좀 작다고 그런것 같고... 몸매는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질이고... 멋있네... 그래도 아직 외국배우중에서 제일 멋있다고 느꼈던건 브래드피트밖에 없어...
[Have... DivX 1CD] 감독 : 민병천 출연 : 유지태, 이재은, 윤찬, 서린, 고주희 제작기간 5년, 제작비용 80억원... 우리나라는 진정 SF영화는 발길이 안간단 말인가.. 스토리나 영상부분에선 괜찮았는데...나만 그런가.. 영상은 일본애니에 나올만한 미래의 너저분한 사이버틱한 분위기 그대로 살아난것 같고... 스토리야...단지 좀 스케일이 작다는것 빼고는 괜찮았는데.. 특히 R과의 추억이 사라지기 전에 스스로 자살하는 사이보그 아미...T_T 마지막에 이재은이 한말... "너는 좋겠다..함께 있어주고 함께 떠나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사람 있으면 정말 좋겠다... ps. 아미역으로 나왔던 고주희라는 배우...정말 이쁘던데... 내 취향이 특이한가...왜 안뜨지...
[Not Have...] 지은이 : 이은 펴낸곳 : 문학수첩 무슨 추리소설인줄 알았더니...추리수설은 얼어주글~~!! 스피노자가 죽어서 누가 죽였는지 찾는과정에서 동네에 용의가 있던 5명의 관점을 통해 섹스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인데.. 결국은 누가 죽였는지 밝히지도 않고... 주인공 태도도 그냥 잊자 하는 방관이고... 작가의 말에 따르면 다이아 양을 통해서는 관음증을, 오로라 사장과 닥터 몽을 통해서는 사회 속에서 성적 정체성의 문제를, 김 박사와 바나나군을 통해서는 성적 취향의 문제를 이야기하려고 했다고 한다. 역시나 끝까지 스피노자를 누가 죽였는지는 안나온다...-_-;; 참고로 스피노자는 주인공이 키우던 개쉑 이름이다... ---------------------------..
형이란...항상 앞서가는 존재야... 무슨 행동을 하든, 무슨 생각을 하든.. 언제나 나보다 먼저 행동했고 생각했지... 그래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어느새 결혼할 때가 왔네... 옛날에 마냥 아무생각 없이 싸우던 때가 생각나는데... 왼쪽 어깨만 죽어라 때리던 기억도 있고.. 그 어렸던 시절에 어케 그렇게 사악했는지..때린곳만 계속 때리냐... 주변에 아는 형들 결혼하는건 많이 겪었는데.. 막상 친형이 결혼한다니까...새롭네... 내가 보기엔 형수님이 아까워... 성격좋지, 이쁘지, 맘착하지, 부모님께도 잘하지.. 어디 하나 빠질꺼 없는분인데...쩝... 형수님께 잘하라고~ 행복해야되~ ps. 결혼식전에 내 핸폰좀 어케 해줘~~!! 얼릉~!!
끝났다...허무하게.. 한달보름정도 남짓한 기간동안 그래도 남들한텐 대단한 것인냥 공부한다고 했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알만한 매직아이... 끝나고 나니 그냥 한달조금이 달력에 없었던것 같은데... 2004년 넘어가고 바로 개강하는 기분이야.. 잊고 앞으로나 준비하자고... 행복해야자나...너나 나나... 누군가가 시험을 보고나면 절때!! '지금까지중에 제일 잘 봤냐?' '다 맞았냐?' 따위의 말은 하지 않으리라...저렇게 물어보면 나중에는 왠지 다 맞아야되고 지금보다 더 잘봐야된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앞으로 누군가가 시험을 보고나면 '최선을 다했냐고' 물어봐야 겠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할것 아니냐...
[Not Have...] 지은이 : 김문영 펴낸곳 : 샘터 정말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다... 영화로는 스님들의 이야기라는 예고편만 보고 신경도 쓰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고나니까 영화로도 꼭 보고싶어졌다... 이런 책들이 좋다.. 읽고나면 모든 사람들에게 다 똑같은 느낌을 같게하는 책이 아닌... 읽는 사람들마다 각각 다른 느낌을 얻을수 있는... -----------------------------------------------------------------------------------"똑같이 생겼어도, 어떤 풀은 약이 되고 어떤 풀은 독이 돼, 너 산에서 버섯 본 적 있지? 독버섯 색이 오히려 더 곱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겉모습만 가지고는 알 수가 없어. 어떤 사람은 얼굴이 미워도 맘이 ..
[Not Have...] 지은이 : 이외수 펴낸곳 : 해냄 내용이 뒤죽박죽이다.... 도대체가 각 인물들간의 연관성이 이리도 어지럽단 말이냐... 소설같이 흥미진진하게 이어가다가도 갑자기 철학적인 얘기가 튀어나오고... 이 소설을 완벽히 이해하는놈이 괴물같다... ----------------------------------------------------------------------------------- "동비증이라니요?" "슬픔을 같이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병명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식물은 자기를 아껴주던 사람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고통을 받게 되면 비탄에 빠져서 현저하게 발육상태가 저하되거나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증세를 나타내 보이지요. 그걸 동비증이라고 합니다. 제가 짐작하기에는 아마도 따..
[Not Have...] 지은이 : 조성민 펴낸곳 : 리즈앤북 '더골'이후에 새롭게 접해보는 장르의 소설이라 첨부터 재밌게 읽어나갔는데....... 끝이 왜 이러냐...-_-;; 이 작가는 돈때문에 일터지면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잠잠해질때까지 나몰라라하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뭔가 해결책을 내놔야할것 아니냐.... 끝이 에반게리온이야...컥...
학교에서 삥을 뜯었따.. 삥을 뜯는 방법은 여러가지쥐.. 장학금을 타던지...근로비를 받던지... 이번학기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 400이상만 삥뜯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