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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

명지장..

뭐든창하 2004. 3.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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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학교로 왔다..

집에 인터넷도 끊겼고..

매일 집에가면서 외로움참는것도 한계고...

집에서야 잠밖에 안자니까..


오늘이 그 첫날..

과연 수위아저씨의 시선을 피해 몰래 해낼수 있을까...ㅋㅋ

당분간 너저분해도 참길 바람..

누구 말마따나...원래 너저분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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