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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

누군가를...

뭐든창하 2004. 3. 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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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거나 비평할때는

그만한 식견이 있거나

누구에게나 인정할 만한 외길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남들이 봐도 인정할만하지...

그렇지 않고서는 오히려 자신이

누군가에게 비판이나 비평의 대상이 될꺼야...



대통령의 탄핵사건은 나라에도 큰 충격이었지만..

나에게도 큰 충격인거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누군가는 박수치고 할때..

나는 왜 아무쪽으로도 생각할 수 없었는지...

현실에 대한 무지가 불러온 부끄러운 일이야...

현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경제가 어떻고

대통령이 뭘 잘못했고 뭘 잘했는지...

대통령이 했던 행동이 잘한건지 잘못한건지도...

전혀 관심없이 지낸거야...



26이라는 나이에 저런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도 없다는게...차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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