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대학이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마치고 사회라는 흐름에 몸을 실었다.. 내일 첫 출근!! 무지하게 떨린다.. 학교다니때의 인턴생활과는 전혀 다를꺼라 생각되니 더 떨린다.. 신문에 나오던 대졸 신입사원의 대기업 연봉, 금융계 연봉등의 무지막지한 연봉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따라잡겠다.. 우선 목표는 30살이전에 이 분야의 통이 되고 연봉도 1000000000000% 인상!!!! ㅋㅋ 우선은 열심히 한다는 생각만 하자.. 사랑도, 인맥관리도, 일도, 공부도 모두... 귀찮음은 버리고, 바지런하게... 최창하!! 2006년 화이팅이다~~~ 화이팅~~
이제 CCNA 셤보러 간다.. 덤프가 1월 3일자꺼라 어찌될지 모르겠다..-_-; 뭐 나름 공부는 했으니 문제가 바뀌어도 풀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돈지랄 한만큼 한번에 붙어야지.. 피곤하다..
태어나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나 인턴이 아닌 정직원을 위한 관문인 면접을 보았다.. 서류심사, 인성면접, 기술면접 등등.. 많이 공부했는데...모두 다 백지가 되었버렸어... 이리저리 문의하고 검색해보면서 만든 최고의 답안들이었는데.. 그냥 생각하고 있는 데로 말하고 끝난거 같은데.. 대략 한시간에 걸친 면접이었지만 전혀 한시간 같지가 않았다구~!! 그 시간은 마치 1년같았어...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어쨌든 무사통과되었고 다음주 월요일 사장님 면접만 통과하면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거다...화이팅 하자!!!!
나는... 이제... 이팔 청춘이다...-_-;; 이팔...커헉... 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어언 10년이 가까워졌고 대학에 입학한지도 어언 7,8년이 지나버렸다..(그리고 아직도 대학생이다..-_-;) 군대를 제대한지는 어언 4년이 되어가고 있다... 참 신기하기도 한 이 상황들에 익숙치 않아하면서도 어느새 적응하고, 순응하려는 내 모습이 더 신기하다... 옛말에 서른이면 입지(立志)라고 했던가.. 결코 멀지 않은 시간이다... 옛말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할 시간이다..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