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시간에 쫓기는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 이사한지 일주일채... 아직도 정리되는 것 같지도 않고.. 회사에 할일은 조금씩 늘어가는것 같고.. 무엇이 급한지.. 자꾸 조급하게 짜증만 늘어나는것 같아.. 뭔가.. 뭔가가 답답해.. 음.. 뭐랄까... 내가 내 시간을 맘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좀...정리좀 해보자..
우선 회사에서 쓰이는 것들.. 1. Windows 2000 Server 2. Active Directory 3. MS-SQL 2000 4. Windows 2003 Server 5. MetaFrame 그 외에 알면 도움될 것들.. 1. JAVA 2. Windows 보안 3. Windows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 ※ 회사에서는 윈도우즈 서버에 자바기반의 개발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리눅스, 유닉스 등에 대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구정을 지내다 보니 날짜상으로는 2006년이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만 어쨌든 해피뉴이어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고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되는 한해되시고 저는 무엇보다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일들의 마무리를 우선 끝낼까합니다.. 아직 못끝낸 홈페이지 작업과 학교수업들 그외 기타 여러가지등을 우선 끝내고 미래계획을 세워볼까합니다.. 저축계획이나 투자계획, 청약, 적립식펀드 등 말입니다.. 아...우선 빚부터 갚아나가야겠죠.. 학자금 대출한거랑, 핸드폰비, 교통비 밀리지않게해야되겠고, 부모님께 항상 빚져온 것들 갚아드려야겠죠..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모두 화이팅임돠~~~
대학이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마치고 사회라는 흐름에 몸을 실었다.. 내일 첫 출근!! 무지하게 떨린다.. 학교다니때의 인턴생활과는 전혀 다를꺼라 생각되니 더 떨린다.. 신문에 나오던 대졸 신입사원의 대기업 연봉, 금융계 연봉등의 무지막지한 연봉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따라잡겠다.. 우선 목표는 30살이전에 이 분야의 통이 되고 연봉도 1000000000000% 인상!!!! ㅋㅋ 우선은 열심히 한다는 생각만 하자.. 사랑도, 인맥관리도, 일도, 공부도 모두... 귀찮음은 버리고, 바지런하게... 최창하!! 2006년 화이팅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