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Not Have] 지은이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북스 큰 주제는 20:80법칙을 통한 자기실현이라는거다.. 근데..다 보고 나니까..이렇게 살면 성공은 하겠는데.. 왕따당할꺼 같다..-_-; 아직은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인가.. 규칙적이고 발전하는 삶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하기가 쉽지않다.. 시간경영이 제일 실천하기 힘들지 않을까한다. 혼자 살아가는 세상도 아니고..-_-; 나혼자 지키자고 꼬박꼬박 일찍 잘수도 없고..ㅋ 새벽에 일찍 일어나봤자 협력해서 풀어나가야 하는 일들을 할 수도 없고.. 1장 : 지혜로운 삶 2장 : 시간경영 * 새벽 3~5시 폐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이다. 이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폐기능이 왕성해진다. * 아침 5~7시 대장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이다. 습관..
실로 간만에 손에 꼭 쥐고 즐겨본 게임이다.. PC게임중에 좋아하는 장르를 꼽으라 하면 단연코 FPS장르를 꼽는 나에게 있어..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던 PC업그레이드는 나에게 이런 재미를 또 안겨주는구나 생각했다.. 그동안 연기나 구름하나 표현못하던 후덜덜한 그래픽카드와 CPU, RAM으로 다운만 받아놓은 수많은 FPS게임들중에 업그레이드 이후 제일먼저 설치하도록 유혹의 손길을 뻗은 놈이다.. 전작(Call of Duty 1)의 감동이 아직도 뇌리속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번 Call of Duty2도 감동을 주는 한편의 영화같은 게임이었다.. 후에 독일군으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패치가 있었지만 원작 그대로도 충분히 감동을 받았고 즐겼기 때문에 싱글미션 완료후에 삭제하였다.. 뭐니뭐니해도 멀티접속을..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너의 손끝에 닿은 나의 초라한 불안함들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난 춤을 추죠 너의 눈 속에서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well, do you..
앞으로...지름신이 강림하실때마다... 아래의 FlowChart를 해보기로 했다...아주 신중하게... 조금 여유로웠던 자금사정에 이것저것 지르다보니...대책이 안선다... 신! 중! 해! 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