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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TV에서 우연히 하던 '클래식'을 보고 또 울어버렸따...T_T 덴쟝...
he-story
2004. 7. 5. 10:19
나는...
막내다... 부모님에게는 막내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내가 서른살이 되고 마흔살이 되도 부모님에게는 그저 막내일뿐이다.. 오늘 아부지의 말씀은 정말 그동안 내가 얼마나 어긋나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셨따.. 같은 남자로서 아부지는 다 아신다.. 하지만 딸이 없는 집안의 어머니는 늘 쓸쓸하시다.. 있어도 무뚝뚝한 아들들인데다가 형도 분가하고 나도 나와있음으로 더 쓸쓸해하신다..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말을 자식인 내가 더 느낄정도다... 나는 학교에선 학생이고 누군가의 선배이며 후배이다... 사회에선 국민이고 누군가의 형이며 오빠이며 동생이다... 집에선 가족이고 아들이며 막내이다... 충실하자...
he-story
2004. 7. 2. 13:32
우하하
갑작스런 생활의 변화는 차~암 재밌다... 크헐헐헐.. 아직 이 동네에는 적응중이지만.. 대략 좋은 가게들은 알아놓은것 같음.. 워낙 한진쓰가 많이 닦아놔서리...ㅋㅋ 그나저나 공부는 언제 한댜... 원장님실도 계속 놀기만 하고.. 이러다 방학 다 가버리는건 아닌지... 쓰읍...이달말까지만 하고 공부하자.. 할꺼 절라 많은데...쓰댕구리...
he-story
2004. 6. 29. 23:31
이제..
쉐르빌 입주를 시작으로.. 인생역전을 위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자... 졸업까지 딱 1년 반... 익생역전을 위한 발판이 되는 기간이다.. 모든것을 얻느냐... 대부분을 잃느냐...
he-story
2004. 6. 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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