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펴낸곳 : 김영사 지은이 : 안철수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란 늘 그렇듯이 어렵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지...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기를 보고 따라하려고 하는것은 바보나 하는짓이지...조금 도움이 되긴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기 전부를 다 주입시키기에는... 니 머리와 몸과 마음은 하나밖에 없다구... 내 나름대로 내 선택에 따라 방향을 잡아... 정 무섭다면....방향이 어긋나지 않게 도와줄... 친구들을 만들라구....괜한곳에 시간낭비하지 말고...
펴낸곳 : 문학동네 지은이 : 페터 빅셀 옮긴이 : 백인옥 아...재미없다...@_@ 단편들 죄다 모아놓건데.... 무슨 뜻이 있어 심오한건지...뭘 나타내려 한건지 몰라도... 지루해...잼없어...
감독 : 톰 새디악 출연 : 짐 캐리, 제니퍼 애니스톤, 모건 프리먼, 리사 앤 월터 당신이 신이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습니까..?? 신이 소원을 빈다면 누가 들어줄까...?? 당신이 신이 되어서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줄때... 그 누군가가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 사랑하는 사람의 소원이... 당신을 잊게 해달하는 소원이라면... 당신은 신의 자격으로서 그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가...
감독 : 앤드류 플레밍 출연 : 마이클 더글라스, 페리 펄뮤타, 알버트 브룩스, 라이언 레이놀즈, 린제이 슬론 시사회 당첨되서 갔는데....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가서 실망도 그리 크지는 않았으... 그냥 재미를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이야... 너무 재미있지는 않지만...웃긴 장면이 폭소보다는 미소를 짓게하는 영화라고 하지... CIA요원의 멋있는 액션이나 특수한 장치는 안나오고... 옛날 요원들의 재치나 상황대처에 대한 것들로... 호오~ 의 감탄사를 튀어나고 하고... 주제부터가 조금 새롭게 접해본거라... 확실히 제목처럼 딸측의 소심한 아버지와 아들측의 막가는 아버지와의 사돈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본다면...볼만한 영화고... 뭐 액션이라든지 그 외의 사랑에 관해 초점을 맞추고 본다면.. 잘 못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