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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DivX 2CD] 감독 : 이민용 출연 : 차인표, 박영규, 장미희, 신애 잔잔한 감동을 주는....부담없는 영화...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는 많은 사랑을 못 받는다는게 아쉽다... 나 부터도 극장에서 보기에는 조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들게했는데... 왜 극장가면 꼭 그 돈만큼 재밌는걸 봐야된다는 생각이... 정신을 지배하는거지... 요새는 시사회때문에 공짜로 보니까...잼 있건 없건 상관없지만...ㅋㅋ 암튼...재밌었으... 신애도 이쁘고...거...꼬마여자애..전지현 닮았떤데...그애도 예쁘고.. 아...저런 딸하나 있었으면.... 여자들은....눈이 크면...다 이뻐보인다.... * 극중 박영규 왈... 사람이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꼬 생각이 많을해야 될때도 있을끼다... 그럴때면 아..
감독 : 김유진 출연 : 양동근, 정진영, 한채영, 기주봉, 김명국 와우~ 와~ 우~ 재밌다...허얼... 양동근이 내 친구의 친구라... 관심있게 봤지....짜식~ 연기 죽이는데....ㅋㅋ
감독 : 플로렝 에밀리오 시리 출연 : 사미 나세리, 브누아 마지멜, 나디아 파레, 빠스깔 그레고리, 아니시아 우지만 웅...첨엔 코믹액션쪽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거 뭐냐...택시에 나오는 그 배우도 나오고해서...그런디... 허얼~ 대사보다 총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액션주위의 영화... 재밌었으...울만에 득쓰 얼굴도 보고... 시사회 보는 재미도 쏠쏠하단말야....ㅋㅋ 개봉도 안한 작품...먼저 본다는... 진작에 영화 이렇게 볼껄....
저렇게 빈 자리가 많아도 가족이 있으니까 이상하지 않은데... 혼자 있으면.......엄하겠지...?? 이쁜 딸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아님...딸같은 부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