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감독 : 타니구치 고로우 각본 : 쿠로다 요스케 X같이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의 이야기이지.... 전반적인 스케치톤은 깔끔을 위주로... 나는 좀 선이 깔끔한것 보다...샤프한게 좋은데... 암튼 재밌게 봤구... 내용의 결론은...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자... 뭐...이런 내용이었어...함축적으로 설명하자면...
감독 : 우라타 야스노리 원작 : 히라노 코우타 캬아~ 간만에 멋있는 애니였어... 음..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암울, 우울, 음침 모드... 아무래도 흡혈귀 얘기니까 그런거지만 서도... 단순히 인간이 흡혈귀를 잡아 죽이는 그런 얘기가 아니구... 흡혈귀간의 싸움... 오리지널...흡혈귀의 귀족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흡혈귀와, 그냥 아무생각없이 쾌락만을 추구하는 단순, 무식한 흡혈귀간의 싸움을 보여준다... 후반에는 단순히 파괴만을 목적으로한 다른 오리지널 흡혈귀와의 싸움도 보여주고... 흡혈귀도 이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무분별하고 절제없는 다른 흡혈귀들을 응징하는데...왜 인간은 그렇질 못하는 건지... 무분별하고 절제없어도 돈과 권력만 있으면 흡혈귀보다 더하게 같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데... 뭐....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147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빌리 밥 손튼, 벤 에플렉, 리브 타일러, 월 패튼 크...감동의 도가니탕을 만들었던 영화지... 첨본건 군대가기전보다 훨씬 전인 까마득한 옛날... 내 대학교 1학년때였는데... 그때 너무 감동먹어서...다시 봤으... 아..다시봐도...눈물이.... 결정타는 역쉬 브루스윌리스랑 리브타일러의 마지막 통신대화... "I Love Father"..."me, too..." 벤 에플렉도 멋있고.... 뭐 였드라...그때 충쓰랑 유리랑 사라랑 영화관갔을때 이거랑 시티오브엔젤인가...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거... 그거 같이 상영했었는데...그때 우리 시티오브엔젤 봤었..

펴낸곳 : 나제통문, 1996년 지은이 : 카렐 차벡 옮긴이 : 이영선 고척도서관에서 뭘 볼까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는데... 책도 얇고 글씨도 크고...무슨 애들 동화책같아서... 지하철에서 심심할때 읽으면 딱일것 같아서 골랐는데... 의외로 재밌었어... 내용은 주인공이 다센카라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요놈의 강아지가 하고다니는 행동하구..주인이 강아지한테 어떻게 하는지.. 뭐..그런 짧은 얘기들을 모아놓은거야... * 강아지가 왜 양말을 잘 물어뜯는줄 알아? ...어렸을 때 집에 흰 강아지가 있었따. 털이 제법 탐스러워 복슬이라 불렀는데, 우리집에 온 지 얼마 안되어 큰집으로 쫓겨났다. 엄마한테 미움을 샀던 것인데, 그도 그럴 것이 밤이 되면 언제나 식구들 양말을 한쪽씩만 물어가는 것이었다. 나중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