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회사에 나를 이어서 두번째 사내결혼커플이 생겼다... 회사에서 사내결혼을 한다는건 어쩌면 회사의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한다는건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고 가정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안정적인 생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결혼을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는건 내가 이사람과 평생을 행복하게 잘 살려고 생각을 했다는것이고 현재의 생활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결코 이런 생각을 할수 없다. 그렇다는건, 적어도 같은 회사에 다니는 두 사람이 서로 결혼을 하기로 했다는건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적어도 내가 결혼한 이후의 생활을 꾸려나가는데 있어서 불안전한 미래를 보여주지는 않을꺼라는 확신히 있어서이겠다. 결국 두커플이나 사내에서 결혼을 했다는건 그 회사가 사원들이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있어 충분한 뒷받침..
7/17(토) 맥부기 정기모임을 하는데...날짜가 안되서 못가게되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애플 KeyNote처럼 발표회 자료가 동영상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URL : http://cafe.naver.com/mcbugi/64983
어떻게하든 한 사람이라도 클릭하게 만드는 기사 제목에 가끔은 짜증난다. 아래는 조선닷컴의 기사제목이다.. 위의 제목과 관련된 본문이다. ―'특권교육'엔 반대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왜 둘째 아들을 경기도 김포외고에 보냈나? "지금 고2인 아들이 중학교 때, 학교에서 다들 누워서 잠만 자고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하더라. 일반고에 가면 마찬가지일 테니 외고에 가겠다고 해서 보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외고에 대해 잘 몰랐다. 입학식날 교장과 교사가 학생들에게 1시간 동안 이야기하는데 학력을 어떻게 올리느냐에만 집중돼 있지 인성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없더라. 속으로 '×'표를 그었지만 이미 들어간 학교에 못 가게 할 수는 없었다." 뭐가 엉망이라고 했는가... 내가 읽고 이해하기에는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했다.....
결혼하면서 구입했던 거실장...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용도로 변형이 가능한 sofsys... 주말에 분위기 전환겸 거실 배치 변경하면서 다시 바꿔보았다... 결혼초에 조립했던 과정부터 마지막에는 지난주말에 변경한 것까지... 재밌는 가구지만....힘들기도 하다.... 변경할려니까 어떻게 변경할 것인가에 따라 완전 분해해야 할수도 있다.... 왠만하면 조립한데로 그냥 쭈~욱 쓰는게 건강에 좋을듯.... 힘들긴 하지만 가끔씩 머리속에서 요렇게 바꿀까 저렇게 바꿀까 재미있는 상상으로 즐겁게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