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7/17(토) 맥부기 정기모임을 하는데...날짜가 안되서 못가게되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애플 KeyNote처럼 발표회 자료가 동영상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URL : http://cafe.naver.com/mcbugi/64983
어떻게하든 한 사람이라도 클릭하게 만드는 기사 제목에 가끔은 짜증난다. 아래는 조선닷컴의 기사제목이다.. 위의 제목과 관련된 본문이다. ―'특권교육'엔 반대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왜 둘째 아들을 경기도 김포외고에 보냈나? "지금 고2인 아들이 중학교 때, 학교에서 다들 누워서 잠만 자고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하더라. 일반고에 가면 마찬가지일 테니 외고에 가겠다고 해서 보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외고에 대해 잘 몰랐다. 입학식날 교장과 교사가 학생들에게 1시간 동안 이야기하는데 학력을 어떻게 올리느냐에만 집중돼 있지 인성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없더라. 속으로 '×'표를 그었지만 이미 들어간 학교에 못 가게 할 수는 없었다." 뭐가 엉망이라고 했는가... 내가 읽고 이해하기에는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했다.....
결혼하면서 구입했던 거실장...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용도로 변형이 가능한 sofsys... 주말에 분위기 전환겸 거실 배치 변경하면서 다시 바꿔보았다... 결혼초에 조립했던 과정부터 마지막에는 지난주말에 변경한 것까지... 재밌는 가구지만....힘들기도 하다.... 변경할려니까 어떻게 변경할 것인가에 따라 완전 분해해야 할수도 있다.... 왠만하면 조립한데로 그냥 쭈~욱 쓰는게 건강에 좋을듯.... 힘들긴 하지만 가끔씩 머리속에서 요렇게 바꿀까 저렇게 바꿀까 재미있는 상상으로 즐겁게 만들기도 한다...
어느새 글로벌 음식이된 안동찜닭 외국인들이 가게에 많았다 근데 너무 맵다 ㅋㅋ 반마리 찜닭에 들어간 청양고추의 양이 굉장하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