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2005년도 비너스에 꿈을 꾸던 나... (확인해볼려면 클릭하삼) 이제 바이크를 타기엔 늙어버렸다고 자포자기 하던 세월들이었지만... 회사가 집과 너무너무 가까워짐에 따라 다시 불을 태우기 시작하여 결국 "라이더 최"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비너스는 50CC라 출퇴근용으로는 쫌 무리가 있어 카빙(125CC)를 구입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 무사히 잘 타고 다니라고 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식이 형의 오더로 만든 카페다~ 뭐 막상 시작하니 별거 아니구먼...ㅎㅎ 명지대학교 경영정보인중에 IT업계에 발을 담근 모든이를 포섭할 생각이다..ㅋㅋ 억지로 가입시킨 동기, 후배들만 10명정도네..ㅋㅋ 한두달에 한번 정도 오프모임을 통해서..좀 살아가는 얘기도하구.. 도움주는 기회나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IT업계는 참 좁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명지대 경영정보인이며 IT업계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가입하시기 바람!!!! http://cafe.naver.com/mjmisit
X-File, CSI 이후 처음 오랫만에 접한 미드다.. 한창 전국이 떠들썩했을 당시 석호필이란 배우에만 관심이 쏠려있어.. (그것도 여자들이 아주 뻑이 갔다. -,.-) 괜한 질투심에 들여다보지도 않다가 혼자보면 재미없어하는 아가씨때문에 같이 볼려고 진도를 맞추기 위해 시즌1부터 찬찬히 보았다.. 먼저!!! 1. 석호필.....뻑간다...아....안갈수가 없다.. 그 매서우면서도 예리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_⊙ 2. 스토리... 대단한다...치밀하다...다음을 알수 없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다... 다음 장면을 예상하게 하면서도 또한 그 반전을 통해 항상 끌어들인다... 이리도 재밌는 드라마(?)..그래 차라리 이런건 2시간에 끝내버리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쭈~욱 이어나가는게 더 좋다.. 아...
2008년입니다. 다시 블로거를 시작합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소소한꺼리라도 꾸준히 기록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꺼라 굳게 믿고 시작합니다. ^^ 일단 2008년도 큰 계획입니다. * 결혼자금모으기 * CISA * CISSP * English * 한달에 책 세권읽기 * 몸매관리(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