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지갑에 분명히 정확히 5000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거스름돈) 500원짜리(500원짜리)분명히 5000원을 꺼내서(꺼내서) 건내줬는데 오~아줌마 왜 날 울리는거야(울고있어 난) 오~아줌마(아줌마) 내 전재산인데(내전재산인데) 5000원 5000원 5000원 5000원 내 5000원 5000원 5000원~나의 나의 나의 나의 5000원 아줌마 내 가슴을 찢는 그 기억에는 그날에는 유난히 추운날이였어요 내 5000원 아줌마 담배값은 분명히 1500원인데 5000원빼기 1500원.... -------------------------------------------------..
한 2년전인가...귀무자 I PC판을 해보고 감탄을 했었는데.. 어느샌가..3탄이 나왔다..그것도 장르노를 포함해서.. 일단은 몰입도... 훌륭하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무지하게 이쁜 조카가 놀아달라고 애원하는데도 장장 3시간동안을 뿌리치며 몰입했다.. 스토리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다고나 할까.. 조작도도 키보드 배치를 원하는데로 바꿔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윈도우의 계정에 따라 키보드 배치를 달리 저장할수도 있었다.. 그래픽과 움직임등.. 내 생각엔 최적화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나저나...큰일이다..그래픽 카드를 바꾸고 나서... 게임에 몰입되는 시간이 많아질것 같다... 그래도 직장인에게 일요일이란 한주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휴식시간이라고 혼자 생각하며...그 피로를 게임을 통해 푸는..
저번달 말부턴가 계속..밥맛이 없다.. 먹어도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먹는것도 귀찮다..왜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루에 배가 고프다고 생각나는건 점심에 한번 뿐이다... 그래선가..아침은 원래 안먹었꼬 점심을 잘 먹고나면 저녁은 그냥 건너뛴다.. 한 일주일 점심만 먹고 지낸적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밥값으로 나가는 돈은 줄었지만..그따라 몸무게도 좀 줄어든거 같다... 예전 갓제대했을때 몸무게로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한창 몸 좋아졌다고(살쪘다고) 할때보다 한 4kg는 빠진것 같다.. 좋은건지..나쁜건지...암튼... 먹는거..지금은 다 귀찮다... 주말에 조카 지원이가 올때 냉장고에 많은 음식이 쌓인다.. 결국 그 담주에 지원이가 와서 다시 먹는다.. 냉장고를 열어 평소때는 맛있다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남자친구 얘길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노래 만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시절 만날수 있을테니 너의 새남자친구 얘길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