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어느새 추석도 다 지나가고 있다... 어제부터 잔치집 분위기에 시끌벅쩍했지만... 예전처럼 온친척들이 매우 흥겨운 분위기는 아니다... 애들도 머리가 커서...조용조용하고.... 추석이라지만 서로 일때문에... 일찍와서 같이 음식준비도 못하고... 어느정도 집에서들 다 해오시고....거의 차례만 지내자는 식으로 언제부턴가 변해버렸따... 내게 장난도 치고 이것저것 말썽도 피우던 아이들도 어느새 고3이 되버렸다... 군대 갔다오고 내일때문에 바빴던 것일까..... 오랜만에...여유롭게 추석을 보내며....이리저리 다시 보니까... 변성기가 지나 굵어진 목소리의 남동생들과.... 이제는 어엿한 아가씨가 되버린 여동생.... 결혼후에 제사는 물론 명절때도 보이지 않게되버린 누나... 한살밑의 동생이지만 나보다..
오늘은 내 생일날.... 아침에 엄마가 차려주신 생일상을 맛나게.......... 먹기 전....... 괜시리 오바하다가.... 다쳐서 온집안에 피가 철철.... 응급실가서 5바늘 꼬메고... 집에 하염없이 앉아있다.... 이 일로 인해 미안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인생은 한치 앞을 알수 없어 스릴있고 재밌다고들 하지만... 이런건 싫다...정말....싫다.... ps. 지금 시각 오후6시...마취 풀린다....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 아프다...T_T ps.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구나....고마워....잘 간직할께....누구한테도 안줄껴...캬캬캬캬....
[Have... Divx 1CD] 감독 : 장항준 출연 : 김승우, 차승원, 박영규, 강성진, 이문식 올만에 집에서 영화를 봤다.... 어제 비도오고 맥주가 데따 땡기길래 한밤에 슈퍼가서 맥주랑 과자좀 사고... 영화 뭐 볼까 하다가....그냥 부담없이 잼난거 보기로 결정... 같은 대한민국의 예비역으로서 자! 랑! 스! 럽! 다! 우하하하하하하.... 허봉구의 인생에 있어 300원짜리 빨간색 일회용 라이타는 그의 마지막 자존심이다... 그러기에 끝까지 사수하려고 노력하는거겠지... 이것이 예비군이다...우하하하.... 어느 책에서 본건데...일본이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가 예비군이라는 말이 있었다... 현역병력으로는 별 상대가 안되겠지만... 군대제대한지 몇년이 지나도 한시간만 교육받으..
일주일동안 수강신청했던 과목들의 대략적인 수업계획을 들었따... 거시경제빼고, 채플빼고...-_-;; 역시 2교시같은 아침수업은 힘들다.... 고시원에 한달 들어가볼 생각도 하고있다... 저번학기와 달리 대부분 컴퓨터관련 과목에 치중했는데... 잘 해봐야겠다... 과목은 널널한데....과목을 같이 듣는 아해들이 빡세다...-_-; 치열한 접접이 이루어질거라 예상을 금치 못한다.... 주말이니까 조금 쉬었다가....전력질주를 시작하련다... 고척도서관가서 책 반납하고 시진이 빌려준 책 연장신청하고 수득이형네가서 컴퓨터 고쳐주고...일본언어문화학회 사무국장님 만나서 홈페이지 업데이트할 자료 받고.... 무갑스 이 쉐이는 잘 살아돌아오는건가.... 전화가 없으니...통...알수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