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Not Have...] 펴낸곳 : 생각의 나무 지은이 : 구효서 음...2학기가 시작하고 나니까...책 읽을시간이 조금은 빠뜻해진것 같네... 이 책을 골랐던 이유는 뭐 특별했던건 없구... 그냥 글씨가 큼직큼직하고....여백도 많아서 빽빽해 보이지 않고.. 간만에 사랑얘기 한번 보구 싶어서...뭐 이정도...ㅋㅋ 근디 2권부터 갑자기 내용이 딴데로 흘러가나 싶을정도로... 이상하게 전개됨...-_-;; 단지 이거 보구 나서 생각난건.... 여기에 나오는 남자같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거.... 에...그니까...그게....부인 직장내보내고 집안일하는 남편이 아니고... ...가정적이라는거겠지....같이 장도보고, 손잡고 비디오 빌리러 가고...대신 요리도 하고.... 이런 작은일도 남자라는 존심때문이거나..
후아...2학기가 개강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날.... 벗뜨....수업이 없는관계루다가 새로운 맘을 잡기위해 청소도 좀 하고 책정리도 좀하고, 컴퓨터 하드정리도 좀 하고... 새로운 분위기로 이것저것 배치도 좀 바꿔보고... 싸~악 끝낸후에 샤워한판 때리고.... 음...그랬는데...-_-;; 결국 컴터 앞에 앉아서 오락하고 말았다... 2학기에는 어떨지 이리저리 뒤져본 운세사이트에선.... 계속 허무맹랑에다가.........극히 운나쁜 얘기만 주저리주저리데고... 뭐....젊을때는 여복이 없데나 뭐래나.....훠이~ 저리가라~ 고시래~ 그 사이트 히스토리까정 지워버리고....액땜했나 치지뭐... 내일은 정말 2학기 개강 수업첫날.... 학교야 방학동안에도 몇 번 가봤으니까 별 변함없을테고... 애..
[이틀간의 시골 여행기...] 23일 새벽 1시...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와 음주를 마치고 집에 귀가했다... 어머니 曰..."새벽 5시에 출발하니 일찍 자둬라..." 음...4시간 남았으니.............조금............................... 놀다가 그냥 출발해야겠다....움훼훼훼 23일 새벽4시... 아이들과 MSN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리저리 웹서핑좀 하고 만화책 몇권으로 시간을 때우다 4시가 되어 어머니를 깨움... 나도 씻고 이것저것 옷하고 책이랑 시디피랑 챙기고 출발준비 끝... 23일 아침6시... 차안에서 자고 일나니까...어딘지 전혀 모르겠다...낯선 풍경... 비가 아주 조금씩 내리고 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금초하면서 비오면 정말 쉣인데...줸장....
연구실 청소끝나고 연구실 임원들끼리 밥을 먹으려 했는데... 여차저차해서...득중이의 술약속 멤버와 같이 음주겸 밥을 먹게 되었다... 휴가나온 00학번 상록이도 처음보고... 상록이때문에 내 고딩후배 경원이랑도 통화하고... 아...강소...내가 경원이한테 돈 얼렁 갚으라고 했어...ㅋㅋ 오랜만에 성익이, 병천이도 보고... 우리 막둥이 정훈이도 방학동안 잘 지낸것 같고.... 그래도 방학동안 자주봤던 득중이, 용빈이, 용지는 여전히 잘 지냈던것 같고... 나래도 더 이뻐진것 같고... 유석이랑 종건(락커...노래 데따 잘 부름..오오오..)이는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갑빠가 어쩌고... 결국 유석이가 사고를 쳤지만....재밌는 하루였음... 2학기 개강하고 학교다니면 계속 재밌겠지....?? 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