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Not Have...] 펴낸곳 : 동아일보사 지은이 : 김경해 2003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이라고 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아서 읽어봤다... 대충 무슨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같은 말이라도 왜 이렇게 어렵게 써놓거야... 대충 내용은 한 여자가 어렸을때부터 결혼하고나서까지...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 지낸 집,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지낸 집, 사랑하는 사람의 집, 결혼하고 살던 집, 뭐 이정도로 삶을 거쳐오면서 다양한 집을 거치면서 그 여자가 느꼈던 느낌들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집이란게 각자 사람마다 달리 생각되는거라... 뭐라고 딱 꼬집어 정의내릴수는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수업중에 "공간과 대중문화"라는 강의에서 이와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레포트 제출하는게 있었는데...
난 승부욕이 모자라다.... 아뉘...거의 없다고 본다... 누구와 비교한다는 자체부터가 안 맞는다... 오늘 컴덱스 자원봉사 2차 모음 을 갔다와서... 그 이들의 얘기를 들었고.... 많이 주눅이 들은체로 집에왔다. 그렇게 집에와서 책상에 앉아서 책을 펴고도... 맘이 안 잡힌다... 2학기가 곧 시작할텐데... 그래도 이러면 큰일일텐데... 밤바람이...................... 시원하다.............................
음...요새 가끔 세대차이를 느낄때가 있다... 대화의 억양이 다른게 아니라 대화의 느낌이 다르고... 주요화제가 다른게 아니라 주요화제의 관점이 다르고... 흥미의 정도가 다른게 아니라 흥미의 대상이 다르다... 내가 추억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그들에겐...전설이 되어있다... 영원히 늙지않는것을 바라는것은 아니다... 나이차가 많이나도 어울림이 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은거다...
[Have...6 Books] 펴낸곳 : 황금가지 지은이 : 김민영 매트릭스가 나오기 훠~얼씬 전... 우리나라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있었다... 이 책이 1994년부터 쓰여져서 1999년에 출판되었으니까... 훠~얼씬 전이겠지... 가상현실에 대해 큰 충격을 주었던 책이지... 그 때 한장 리니지다 모다 해서 온라인게임이 성황하고 있었는데... 그런 성향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책이라고 보면되... 그런데 판타지소설로 나오고 그러니까...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그냥 책으로만 받아 넘겨서.... 별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은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사전조사 같은거... 지은이의 선 지식에 대한 부분에 감탄을 금치 못했지... 이 책이 쓰여진게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