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4/03 (10)
try anything chris!
참자...참자... 딱 2년만 참자... 2년후에도 다 할수있잖아... 아니...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은걸 할수있잖아... 지금 못한다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는거잖아... 기다려본 사람만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지도 알게되는거잖아...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쓰잘데기 없는 짓을 했지... 날씨는 좋고...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하면서도 유혹이 너무 강해.. 우리나라는 보통의 삶을 위해서는 보통이상의 노력을 필요로하는거 같어... 아주아주 뭐같은 나라야.. 또 내세울만한 민족특성도 없고.. 요즘들어 듣는소리는 개때근성이라나... 혼자서는 잘 시작안할려고하는데 여럿이 같이 하면 너도나도 몰려드는... 하긴 나부터도 그러니...그래 그게 우리민족 특성인가부다... 망고쥬스는 맛있다...근데 비싸다...줴길...
실력 열성 독기 . . . + '성실' 해보자....화이팅~!!
남자라면 자고로 으뜸가야된다고 큰 야망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거 싫어... 내 인생의 큰 뜻은 여자야.. 그것두 내가 사랑하는 여자.. 단지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들어가서 돈 잘벌어서 풍족하게 생활할수 있는게 자기자신을 위해서, 자기만족을 위해서 일수도 있지만 나는 말야...사랑하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구... 잠자는거, 먹는거, 웃는거, 우는거....모두 다 말이지... 너 자신을 위해서 살라고들 말한다면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것도 그녀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것도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며 버티는거지... 지금 당장이라도 이런거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딱 2년후..
ㅎㅎㅎ 할부인생~ 핸폰 하나 장만했다.. 이제 형한테 디카만 사달라고 하면 되겠다...음훼훼훼.. 모토로라 V740 나도 첨에는 못믿었는데 오히려 돈을 받고 구입했다..-_-;; 무려 6만원이나 나한테 다시 돌려주다니...허얼.. 횡제했다.. 이제 내일 9시 인생역전만 하면 되는겨...캬캬캬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학교로 왔다.. 집에 인터넷도 끊겼고.. 매일 집에가면서 외로움참는것도 한계고... 집에서야 잠밖에 안자니까.. 오늘이 그 첫날.. 과연 수위아저씨의 시선을 피해 몰래 해낼수 있을까...ㅋㅋ 당분간 너저분해도 참길 바람.. 누구 말마따나...원래 너저분하긴 하지만...
비판하거나 비평할때는 그만한 식견이 있거나 누구에게나 인정할 만한 외길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남들이 봐도 인정할만하지... 그렇지 않고서는 오히려 자신이 누군가에게 비판이나 비평의 대상이 될꺼야... 대통령의 탄핵사건은 나라에도 큰 충격이었지만.. 나에게도 큰 충격인거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누군가는 박수치고 할때.. 나는 왜 아무쪽으로도 생각할 수 없었는지... 현실에 대한 무지가 불러온 부끄러운 일이야... 현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경제가 어떻고 대통령이 뭘 잘못했고 뭘 잘했는지... 대통령이 했던 행동이 잘한건지 잘못한건지도... 전혀 관심없이 지낸거야... 26이라는 나이에 저런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도 없다는게...차암........쩝...
토요일 감동의 3시간...T_T 그냥마냥저냥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아 아무생각없이 윈앰프리스트에 쳐박아놓고 지겹다고 넘겨버렸던 노래들이... 감동이되어 들려오다니.... 이건 예전에 백스테이지와 같은 음향시설의 차이때문은 아닌거야.. 분위기가...스토리가...노래가... 영석님에게 반했어...오오오...♡_♡ (그래도 앨범은 못사겠따...다운받아야쥐...앨범살돈 모아서 콘서트가야쥐...) 예전에 하던 짓이 떠오른다... 그때는 일일히 가사하나하나 봐가며 리듬보다는 그 곡의 기분에 맞춰 선곡하곤 했는데... 가요는 노래도 아니라며 그저 돈벌라고 듣기좋겠끔 포장해서 나온거라 여기며 무지하게 씨브렁되는 노래들만 골라듣고 했는데... 지금은 가사는 신경도 안쓰고 대충 듣기좋은 노래만 골라듣고... 특별히 좋아하는 ..
나보고.. 죽었다고 복창하랍니다...T_T
공부란....끝이 없구나...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