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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nything chris!
밤12:00 땡하는 순간... 또 하나 기억에 남을만한 생일을 맞이했다.. 2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순간...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문서작업을 하며 야근을 하고 있었다.. 으하하하....줴길...줴길...
[Have... DivX 2CD] 감독 : 크리스토프 갠스 출연 : 라다 미첼, 로리 홀든, 숀 빈, 데보라 카카 웅거 게임원작을 바탕으로 영화화했다고 하는데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잘 영상화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특별히 괴물이 무섭고, 징그럽게 생겨서 무섭다고는 할 수 없고.. 느낌상 공포스러웠던 장면은 낮에서 어둠으로 변해가는 순간이 섬뜻했다고 할까...한 두번 겪고 나면 그 종소리만 들어도 섬뜻할것 같다... 마지막에 보니까...엄마랑 딸이 집에 돌아오긴 했는데..그 마저도 현실은 아니라는 것일까.. 속편이 나올것 같다... 게임도 한번 해보았으면 하고... 오랜만에 올리는 영화감상한편...
일주일동안 이었지만 대전은 살만한 동네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도 안막히고 거리도 한산하고..뭐 번화가라고 일컫는 곳에는 가보지 못했고 한동네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조용한 편이네요.. 주로 대전청사 근처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건물도 시원시원하고 거리도 시원시원하고 무엇보다 곳곳에 공원화가 너무 잘되어 있네요. 수요일에는 우연히 대전홈구장에서 축구일정이 있어 축구도 보았습니다. 안타까운것은 붉은색 티를 입고 갈걸그랬어요. 붉은색 티는 입장료를 안받네요..-_-; 성인입장료가 만원이나 하다보니 티색깔때문에 만원 내는게 안타까울 정도로..ㅎㅎ 뭐, 국내 리그가 발전할려면 입장료를 내야되는게 당연하겠지만 이런식이면 돈내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직은 관중이 많지 않아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관중을 ..
KTF대전지사로 출장왔습니다. 당분간...뜸할듯하네요..ㅎㅎ 땅이 넓어그런가요..지도상으로는 한블럭이었는데 서울과는 달리 한블럭을 한참 걸어가야하네요..-_-; 대전청사근처라 빌딩도 띄엄띄엄있어서 ㅎㅎ 다행히 출장온 근처에 공원도 있고 풍경은 좋네요.. 카메라도 갔고왔으니 사진도 올려야겠어요~ 그럼 수고~
지금 시각 오후5시 11분.. 더 이상 짜증날 일도 없겠다.. 클라이언트 때문에 내일 남이섬 여행도 못가게 되었고... 대전 KTF 출장때문에 다음주 휴가도 짤리고... 휴우...쩌업... 답답하다...
가끔 취미생활로 무얼 해볼까 고민하고 한다... 원래 살아온 성격상 무언가 하나를 가지고 속깊에 파고들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이것저것 해보고 경험만 쌓고 또 다른것들을 찾아본다.. 한동안... 취미생활이란것을 해본것 같지 않아.. 맘 굳게 먹고..뭐라도 해볼란다... 1. 운동...헬스도 다니고 싶고.. 2. 요리...제빵학원 같은곳을 다녀보고 싶고.. 3. 사진...DSR같은 카메라 하나 사서 돌아다녀보고 싶고.. 4. 음악...피아노나 기타, 드럼 등 잘할때까지 한번 배워보고 싶고.. 순간순간 생각나는건 많은데...막상 적을려고 하니..적을께 막막하네.. 정말이지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 겨울엔 정말 스노우보드 진드그미하게 타보고도 싶다... 생각은 많지만...어느 하나 돈이 않들어가는것이 없기..
예전에 얼핏 들어본거 같았는데..우연히 사이트를 찾게되어 해봤다..ㅋㅋ 그래도 매우 정직하게 나온 명함사진으로 해본 결과... 도대체...어딜봐서~!!! -_-; 난 그렇게 잘난편이 아니라고..-_-; Scott Baio 라는 사람은 계속해도 계속 나온다.. 자주 보니까...정이 든다...-_-;
9월 24일 토익시험 접수를 했다... 아직 중.고등학교 수준의 영단어밖에 모르고.. 토익문제라는것도 이제껏 100문제도 풀어보지도 않았던 내가..당장 한달만에 RC360을 넘어보겠다고 무작정 신청해버렸다...ㅋ 잘해보자..
토익 뽀개기... 9월 말 토익시험에서 RC 360이상...무조건.. 인정학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우선은...LC는 나몰라라~ ㅋ
테터툴즈로 옮기고 버젼업도 하면서.. 제로보드 쓸때 상대경로 지정했던 이미지나 동영상들 대부분의 링크가 잘못되있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검사를 해봐야겠다.. 오호 통제라..... 이 또한 일이니...마냥 귀찮지 아니할 수 있으랴....
MC몽 사랑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나보다 내 마음이 앞서가는 거라고 말합니다 사랑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그대는 죽어도 모를 내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을 왜 하냐고 물어 봅니다 내가 살기 위해 한다고 말합니다 그녀가 떠나면 어떡할 거냐고 물어 봅니다 전 그냥 죽어버릴 겁니다 MC몽 I love you more than anything 내 삶 속에서 눈에 띈 차가운 눈에 핀 꽃 한 송이 아가씨 우린 가슴 아픈 이별의 선녀와 나무꾼 이별을 준비 못한 로미오와 줄리엣 너와 나는 끝이요 너에게는 쉬운 말 All I want is you 포기 못해 너만은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이라 믿을래 끝까지 포기 못해 나 끝까지 해 볼래 그녀가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다면 행복이 내 주위에 늘 맴돌 수 있다면 내 심장 아래 아픔을 ..
한 열흘동안 밤마다 열심히 운동해서 뱃살, 허릿살도 좀 들어가고 어깨랑 팔근육도 좀 생기고 했는데.. 회식 한방에 다 날라가버렸다~ ㅋㅋ 자제하려 했으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나 또한 그 동안 참아왔던 식욕을 다시 한번 풀어버린것 같다..줴길..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누굴까? 나도 내 블로그 하루에 5번도 안들어오는데... 나머지 카운트는 누굴까.... 오면 안부라도 좀 묻고 얘기도 좀 나누고하지.. 아무리 쥔장지향적인 블로그이지만...얘기좀 하고싶다.. 사람이 그립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던 오늘 하루.. 그동안 끄적였던 기억들을 하나씩 읽어보았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어떻게 살아갈것인지.. 나를 너무 내버려두고 있었는지.. 아직도 나는 나에게조차 가식적인것 같다.. 정의롭고 착해보이는 선안에서의 틀에만 맞추고.. 가끔 이기적인 모습들엔 괜찮다고 혼자서 납득시켜 버린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만 착하게 보이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의구심도 든다.. 본심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착하게 보이게 살아가는 것이라 나쁜것인가.. 아니면 본심은 아닐지도 몰라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니까 좋은것이가.. 이런 생각도 해본다.. 지금까지의 모든 선택의 갈림길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데로만 선택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아직은 모르겠다.. 그리 깊게..
휴일이라 시간이 좀 남길래.. 그동안 써오던 TatterTools를 업그레이드 해보았따.. ㅋ.. 진작 할껄 그랬지..훨씬 더 깔끔해지고 좋아졌구먼~ 아직 스킨설정도 안했구..이것저것 손봐야 할 것도 많지만.. 우선은 변경에 따른 기분은 대 만족!!! 좀 불편한게 서버에서 httpd.conf를 손봐야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학교서버에 TatterTools 설치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는게 다행인듯.. -------------------------------------------------------------- 테터툴즈 수정할 부분 1. 위에 위치로그랑 태그부분 삭제... 2. 옆에 이로츠가 이야기한다 이미지 변경하고 내용에는 일년치 명언자동변경하게.. → 테이블은 완료, 기술적인 한계로 그만둠. -_-;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