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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nything chris!
그동안 재밌게 잘탔으나... 위험도 하고 아가씨가 싫다고 하니 팔수밖에 ㅎㅎㅎ 오토바이 팔때 준비해야 할 것들.... 1. 폐지증명서 2. 양도증명서 3.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챙길것) 4. 폐지한후에 바로 보험해지할것 (남은 일수만큼 환불해줌) 등록된 바이크의 폐지는 사용신고필증을 들고 관할 구청에 가셔서 등록 폐지하러 왔다고 직원에게 말씀하시면 직원이 알아서 안내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폐지증명서를 받으심과 동시에 이륜차매매용 인감증명서도 끊어 놓으시는 것이 좋으므로 님의 인감도장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폐지가 끝나면 사용신고필증을 반납하고 폐지증명서를 받을텐데, 이 때 바이크 판매를 위해서는 이륜차매매용 인감증명서를 발급 받으시고 양도증명서를 한장 받아오셔야 합니다. 판매하실 때에는 양도증명서에 "양..
생각을 바꾸자... 먹는건 재미없다... 운동하는건 재미있다... 30대로 보이지 않기...늘어나는 뱃살 추스리기..
날씨는 좋고...일은 안되고...마음은 딴데가있꾸..ㅎㅎ 그렇기만 했던 상태였는데.. 지혜가 선유도 공원에 바람쐬러 가자고 해서 갔다..ㅎㅎ 대학교때부터 늘 들락날락했던 양화대교인데 나이 서른이 다 되도록 선유도 공원이란데 오늘 처음가봤다 ㅎㅎ 회사가 상암이라 이런 이득도 있는듯 ㅋ 야간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낮에가면 따뜻한 햇살에 꽤 좋을듯~ 그리구, 블랙데이라서 짜장면 한그릇..................만 먹을라구 했는데.. 좀 땡겨서버려서 T_T 짜장면+짬뽕+탕수육까지 먹구.. 아..근데 합정역 근처에 있던 그 짜장면집~ 값도 싸고(저거 다 해서 만원도 안나왔음 굿~) 특히! 탕수육이 기존에 보던 탕수육과 틀린데 맛도 있고 꽤 괜찮더라..
흠냐...나는 서른이 넘어도 안그렇겠다 다짐했거만.. 늘어나는 뱃살은 어쩔수 없는것인가? ㅎㅎ 65~67Kg을 왔다갔다한다...더욱 무서운건..위가 늘어났다!!! T_T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건 왜? -,.- 살이 찌면서 큰숨을 쉬기가 어려워졌고 계절이 바뀌면 맞는 옷도 없어져가고 이래저래 움직이기에 몸도 무겁구..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62Kg정도까지 빼야겠다. 살이찌면 키도 크든가 -,.- 줴길....
2005년도 비너스에 꿈을 꾸던 나... (확인해볼려면 클릭하삼) 이제 바이크를 타기엔 늙어버렸다고 자포자기 하던 세월들이었지만... 회사가 집과 너무너무 가까워짐에 따라 다시 불을 태우기 시작하여 결국 "라이더 최"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비너스는 50CC라 출퇴근용으로는 쫌 무리가 있어 카빙(125CC)를 구입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 무사히 잘 타고 다니라고 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식이 형의 오더로 만든 카페다~ 뭐 막상 시작하니 별거 아니구먼...ㅎㅎ 명지대학교 경영정보인중에 IT업계에 발을 담근 모든이를 포섭할 생각이다..ㅋㅋ 억지로 가입시킨 동기, 후배들만 10명정도네..ㅋㅋ 한두달에 한번 정도 오프모임을 통해서..좀 살아가는 얘기도하구.. 도움주는 기회나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IT업계는 참 좁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명지대 경영정보인이며 IT업계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가입하시기 바람!!!! http://cafe.naver.com/mjmisit
X-File, CSI 이후 처음 오랫만에 접한 미드다.. 한창 전국이 떠들썩했을 당시 석호필이란 배우에만 관심이 쏠려있어.. (그것도 여자들이 아주 뻑이 갔다. -,.-) 괜한 질투심에 들여다보지도 않다가 혼자보면 재미없어하는 아가씨때문에 같이 볼려고 진도를 맞추기 위해 시즌1부터 찬찬히 보았다.. 먼저!!! 1. 석호필.....뻑간다...아....안갈수가 없다.. 그 매서우면서도 예리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_⊙ 2. 스토리... 대단한다...치밀하다...다음을 알수 없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다... 다음 장면을 예상하게 하면서도 또한 그 반전을 통해 항상 끌어들인다... 이리도 재밌는 드라마(?)..그래 차라리 이런건 2시간에 끝내버리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쭈~욱 이어나가는게 더 좋다.. 아...
2008년입니다. 다시 블로거를 시작합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소소한꺼리라도 꾸준히 기록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꺼라 굳게 믿고 시작합니다. ^^ 일단 2008년도 큰 계획입니다. * 결혼자금모으기 * CISA * CISSP * English * 한달에 책 세권읽기 * 몸매관리(王)
[Not Have...] 지은이 : 이철우 옮긴이 : . 펴낸곳 : 매일경제신문사 누군가에게 흔히 있는 일에 대해 말을 꺼낼때 이런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왜..그거 있잖아..원래 그런거..." 이런말이 왜 나타나게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느낌이나 비슷한 생각, 경험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보게되면 모두 착각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모든 현상이 어떤 법칙에 의해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을 일으키게 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느낌이나 비슷한 생각, 경험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참 많이도 내뱉었다.."맞아, 맞아!!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ㅋㅋ 기다렸다 먹는 식당의 음식이 맛있는 이유 30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겨우 자리를 잡아 음식을 먹게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김경태 (멘토르, 2006년) 상세보기 예전에 UCC동영상을 통해 애플사장인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본적이 있다. 정말 관중들의 환호성을 받을 수 있을만한 프레젠테이션이라고 기억남을만 했다. 간결한 문장, 호소력있는 어휘, 집중하게 만드는 제스처 등.. 값싸고 이쁜제품도 중요하지만..정말 사고프게 만드는데 어떻게 하냐구~~ ㅎㅎ 이후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있으면 비슷하게나마 따라해보려고 글이 많지 않은 화면에, 함축적인 이미지 등을 사용하곤 했으나 이 모든게 부족한건 사실이다.. 회사 책장에 가지런히 놓여져있는 이 책을 보고 좀 더 한걸음 다가 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는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통해 청중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독서가 행복한 회사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고두현 (21세기북스, 2006년) 상세보기 이 책은 공시디로 유명한 이메이션이라는 회사가 IMF 외환위기를 겪어내면서 회사에 도입했던 독서경영에 대해 소설처럼 풀어쓴 책입니다. 독서경영이 회사나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쓴책이지만 다분히 다양한 다른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마케팅, 경영, 디자인 등 회사에서 각 개인이 맡은 업무에 있어서 독서경영을 통해 업무를 효율적이고 생산적이고 극대화 할 수 있게 도와준 책들을 소개한다고 보면 됩니다. ^^ 특히 [하이퍼텍스트기법으로 독서하라]라는 포인트가 있는데요.. 하나의 책을 읽다가 궁금점이나 더 알고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거에 관련된 다른 책을 읽고, 그 책을 읽다가 거기서 또 궁금점이나 더..
언제나 나의 제2외국어를 자극시키는것은 게임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건 수많은 재밌는 게임앞에서 영어때문에 좌절하는 나를 볼때마다이다..ㅎㅎ 암튼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한글판이 나올때까지만 기다렸다는게..안쓰럽다~~ 그리고 역시나 FPS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해야 재맛이 난단말이지.. 패드로 하면 너무 어렵고 조종도 쉽지 않고..ㅎㅎ 헤드샷원킬은 역쉬 키보드와 마우스여야해!! XBox360, PS3등 USB지원이 되면서 점차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반가울 따름이다.. 차후에 모든 게임들이 모두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할 그날까지~~ 아..본론으로..이 게임은 이병헌의 마스크를 게임에 도입함으로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섬은 물론 게임의 몰입도와 메..
절약실천!! 그 첫번째 과제.. 지하철 정기권!! 이 몸이 출퇴근 하는 교통수단 지하철.. 역곡에서 역삼(또는 강남) 역까지의 운임비는 1200원.. 순수 출퇴근만 계산하자면 월~금까지 주5일동안 하루 2회씩 4주니까 5*2*4 = 40*1200 = 48000원 으로 계산이된다. 그러나..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월 10만원이 넘는다는거..ㅎㅎ 정기권을 찾아보니까 금액을 충전한 날로부터 30일동안 60회의 사용횟수가 부여된단다.. 집이 서울을 벗어난 수도권이라 서울지역에 한해서만 발급되는 서울전용정기권은 사용할 수가 없고 거리비례용 정기권을 사용해야 한다. 1회 운임 1200원짜리의 거리비례용 정기권 가격은 44900원이란다. 순수 출퇴근 비용보다 싼 가격으로 40회도 아닌 60회를 이용할 수 있단다!!!..
IT회사의 특징이랄까요? 정말 업무가 급변합니다..ㅎㅎ 이제 조금은 개발자의 영역에 발을 조금 담그게 되었습니다. 완전 푹 담그지 않을 예정입니다만 최종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분전환 삼아.. 책상의 레이아웃을 확바꿔보았습니다.. 와와와~~~ 그래봤자 몇일지나면 또 다시 지저분해지겠지만..ㅎㅎ 여기는 회사책상입니다. 여기는 제방책상입니다. 23인치 와이드 LCD가 추가된것 말고는 레이아웃은 바뀐건 하나도 없습니다만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위용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