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ything chris!
정해진 메트리스에 지난번 결정한 평상형 프레임을 놓는다...라고 생각하니 크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그런데 이 한가지가 좀 많은 고민거리들을 가져오더군요;; 보통 평상형 프레임이 메트리스보다 크고 그 위에 올려놓는게 모던한 인테리어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처럼 말이죠.. 근데 이 침대를 애용하는 주 사용자가 4~5살 아이이다보니메트리스보다 프레임이 크면 발가락이 프레임에 매번 부딪쳐 다지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그림처럼 메트리스보다는 프레임이 2~3cm는 작아야 아이들의 발가락이 안전하겠다라고 생각하고 그 크기에 맞는 평상형 프레임을 다시 찾았습니다. 메트리스의 크기가 97cm x 200cm 니까프레임의 크기는 대략 90cm x 195cm 정도로 결정하고 검색을 시작했습니..
남은 프레임얘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고 메트리스를 먼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침대가 놓여져야 하는 가로의 길이가 100cm 이다보니 메트리스의 크기는 큰 고민이 없었습니다. 싱글침대에는 싱글와 슈퍼싱글 이렇게 두 가지 크기가 있습니다.싱글메트리스는 가로 100cm 이고 슈퍼싱글은 가로 110cm 입니다. 아동용으로 나오던 싱글이 세대가 지나면서 아동의 표준 신체가 커지기도 했고혼자사는 어른들이 싱글을 쓰기에는 좀 작다보니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게가로 10cm정도 늘린 슈퍼 싱글이라는게 생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어찌됐든 저는 100cm에 맞아야 하니 고민없이 크기는 싱글로 가기로 했고문제는 메트리스를 어느 제품을 사용하나 였습니다. 유명한 에이스, 시몬스 등은 어처구니 없이 비쌉니다...애들이 크는것과..
침대가 놓여질 와꾸를 짜놓고는 침대의 크기를 결정해야 했습니다.크기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건 저 벽에 있는 스위치와 콘센트입니다.좌우 양쪽에 '스위치1+콘센트1' 쌍으로 있었고 침대프레임이 저것들을 가리지 않게끔 놓여져야 하겠지요.그에 맞게 길이를 재보니 딱 100cm가 되더군요. 길이는 이제 정해졌고... 그 다음 길이에 맞는 침대를 결정하기 위해 검색을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더군요;;;결혼당시 가구관련은 아내에게 일임했기 때문에 침대라는 가구에 구성품을 파악하는데에만도 한참걸리더군요;;;안해본거니 검색에 대한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인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몇일 검색했나 봅니다.사실 하루에 검색에 들이는 시간이 1시간도 넘기 어렵습니다.생활패턴상 붙어서 진득허니 검색하기도 ..
무엇부터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5살이 되면 무엇이던 일단은 혼자해버릇하게 하자고 다짐했었습니다.언젠가 한 블로그에서 영국 아이들의 스스로 하게 하는 교육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는것도, 밥먹는것도(물론 밥을 해주는건 부모가 하지요;), 보육기관에 가기 위해 옷을 입는것도, 심지어 다음날 입을 옷을 자기전에 고르고 챙겨놓는것도혼자해보도록 옆에서 지켜보고 조금만 챙겨줍니다. 부모가 하는 일이라고는 혼자하는걸 옆에서 지겨보면서 조언을 해주거나(그 옷은 추울것 같다, 더울것 같다 정도였던것 같습니다.)버거운일은 한번 도전해보게 하고 도와주는 정도가 다였던것 같습니다.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가 어렸을때는 거의 다 해줌으로 인해 스스로 생각해보거나 결정/판단하거나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데 어색해하..